안녕하세요 블루입니다! 저의 개인 블로그 첫 글 노래 가사 해석으로 시작해보려합니다!
영광의 첫 노래는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의 OST인 EASY - The Commodores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I Know it sounds funny But I just can't stand the pain
웃기게 들리겠지만 고통을 참을 수 없어요.
Girl, I'm leaving you tomorrow
나는 내일 당신을 떠나요
Seems to me, girl You know I've done all I can
내가 보기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다는 것을 당신도 알아요
You see, I begged, stole, and I borrowed, yeah, ooh
봤다시피 나는 빌고, 훔치고, (은행에서) 돈까지 빌렸어요 예 우우
That's why I'm easy
그게 내가 편한 이유에요
I'm easy like Sunday morning
나는 일요일 아침처럼 편해요
That's why I'm easy
그게 내가 편한 이유에요
I'm easy like Sunday morning
나는 일요일 아침처럼 편해요
Why in the world would anybody put chains on me, yeah
왜 세상 사람들은 나를 구속하려 할까요, 예
I've paid my dues to make it
난 할 만큼 했어요
Everybody wants me to be What they want me to be
모든 사람들은 내가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되길 바래요
I'm not happy when I try to fake it, no, ooh
내가 거짓된 것을 할 때 나는 행복하지 않아요
That's why I'm easy (yeah)
그게 내가 편한 이유에요 (예)
I'm easy like Sunday morning, yeah
나는 일요일 아침처럼 편해요 예
That's why I'm easy
그게 내가 편한 이유에요
I'm easy like Sunday morning
나는 일요일 아침처럼 편해요
I wanna be high, so high
난 높이 가고 싶어요, 더 높이
I wanna be free to know the things I do are right
내가 하는 일이 옳은지 자유롭게 알고 싶어요
I wanna be free
난 자유롭고 싶어요
Just me, oh babe
그저 나로
Ooh
우우
이상 EASY - The Commodores 해석이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몸의 긴장이 풀리면서 노곤해지는 느낌인데요.
퇴근할 때 듣는다면 하루의 피로를 조금은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인상 깊게 느낀 문장은 ’그게 내가 편한 이유예요’입니다.
화자가 말하는 자신이 편한 이유는 내려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완벽함이 아닌 타인의 완벽함이라는 잣대에 맞추는 것을 내려놓는다면
어쩌면 진정한 자기 자신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우스갯소리로 회사에서 일을 제일 즐겁게 하는 사람은
곧 퇴직하는 사람이라잖아요 😃
오늘은 EASY - The Commodores의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이만 블루투스의 블루였습니다!!
혹시 자신이 추천하고 싶은 음악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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